오늘 도중에 있었던 일 빼고는 평범하게 학교 마쳤다
그런데 도대체 왜 버스가 안오니?
어쩔 수 없이 걸어가기로 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종점이 있어서 거기서 기다려도 되는데
왠지 집까지 걸어 가보고 싶은 생각이 드는거야
근데 집에 가는 길을 맨날 버스타고 가는 길로 가면 질리고 별로라서
빙 돌아갔는데 다행이 질리진 않았다
그런데 집에 와서 시계보니까 1시간10분 지난...
딱히 일부러 이런짓한건 아니지만 일기로 적을만한 내용이 생겼네요
plus학교 도중 일
공부에 관심없는 학생들이 많아서 거의 놀기만 한다
할 짓 없으면 자고...영화보고...
그런 중 할 짓 없는 상황이 왔습니다
둥근 기둥 모양의 뭉뚝한 것들이 좀 있는데 그걸 손가락으로 잡고 뻐기는 짓을 했음
공부 안끌려서...할 짓도 없고
그러던 중 옆에서
" 뭐하냐? "
" 응? 할 짓 없어서 악력키우는 중인데? "
" 00아 악력키울려면 악력기를 써야지 "
" 왜 시비질인데 악력기를 주던가 오늘따라 나대네 "
" 그럴라면 반대로 들고 해야지 "
" 니가 이짓 한 경험은 있고 말하는? 니 말대로 하면 아무것도 안되는데? ㅋㅋ "
등등 씨불어대다가 모르니까 엎드리고 자는 척 하길래 걍 씹어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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