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입니다
우리들은 살아가면서 건강에 대해 얘기를 많이하죠? 잘지내고있나? 건강하다. 병은없나? 마음이 건강해야 몸이 건강하다. 등
인사조차 건강을 묻죠 안녕? 또는 안녕하세요?
건강은 우리들이 살아가기 위해 지켜야하는 것 같습니다
그럼 건강이 무엇인지에 대해 포스팅해볼려 하는데요 ㅋㅋ
건강의 사전적 의미로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함. 또는 그런 상태.네요
건강이란 말은 한자로 되어있는데요
健康 세울 건 편안할 강
편안하게 세우다? 이 정돈가
영어로 Health
건강을 일반적으로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으로 병이 없는 안녕한 상태라고 말합니다
안녕한 상태는
아무 탈없이 편안한 상태를 말합니다
건강을 19세기 이전에는 신체개념이였는데 19세기에 들어오면서 심신개념으로 확대되었답니다
심신개념은 신체개념에 심(마음)이 붙은거 같네요 그리고 20세기에는 생활개념으로 변했다고 합니다
생활개념은 인간이 살아가는 날 습관 취미 행동 등 생활 자체에 들어각 현대적인 개념으로 사회적 안녕상태를 중요시하는 생활 개념의 건강을 강조합니다
마음이 건강해야 신체가 건강하겠죠
마음이 건강하지않으면 정신적병에 걸리죠 신체가 건강하지 않아도 마음이 건강하지 못하기도 하죠
건강에 반대되는 것을 일으키는 질병이라는 것이 있는데요
이 질병에 대해서는 다음에 올리도록할께요
건강!
우리나라 헌법에 건강은 "모든 국민이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라고 나와 있습니다
건강을 하나의 기본권적 개념으로 봅니다 건강은 질병이 없는 상태라는 수동적 태도에서 금주, 금연, 운동 등 생활 습관을 변화시켜 건강해지려고하는 능동적 태도를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보세요 잠시 헌법을 따지고 지나가볼까요?
처음으로 모든 국민.
모든 국민이란 대한민국이란 나라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을 말할겁니다
마땅히 누려야 할 기본적인 권리는 마음에 들게 누려야 할 권리입니다
그런데 보세요 필자는 어느 도시에서 살고 있습니다
생각을 해보면 모든국민에 속합니다 만약 건강하게 살다가 질병이 나면 어떻게 하죠?
네.
병원에 가죠
병원에가면!...
있을수도 있는데
사진출처-http://media.daum.net/entertain/enter/newsview?newsid=20130708185205206&srchid=IIM%2Fnews%2F70079417%2F83683ceccdc1f9908cc39dd82ae2304f#A20130708185707029 걸그륩 레인보우
안가고 뻐기다가 낫거나 악화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요
저런 간호복이 정상적인병원에 존재할까... 그건 넘어가도록하죠
병원에 가면 병원시설들이 보일거에요
어느 도시든 큰 병원 종합병원에 가면 왠만한 시설들은 갖춰져 있습니다
그러나 서울의 큰 병원의 시설이 더 좋죠
그래서 사람들은 치료가 힘든 질병이거나 더 나은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에 있는 병원으로 가죠
왜냐
다른지역도시 큰 병원의 몇몇의사들도 서울 어느병원에 가보세요 등 이런말을 꺼낼 때가 있어요
제가 들었었죠
네
모든 국민이 누려야하는 권리를 확실히 돈과 시간을 들인다면 누릴수는 있지만 서울까지 가서 진료받고 돌아와야하는 불편한진실
각각 큰 병원이 서울에 있는 큰 병원들과 같은 시설을 갖추고 있다면 이런 불편한일을 하지 않아도 될겁니다
건강에 대해 적은 헌법을 가장 편하게 누릴 수 있는 도시는 서울뿐이죠 이 일도 개선되야 할거라 봅니다
법은 대충 넘어가도록하고요 건강에 대해 더 자세히봅시다
건강에 관련 설립된 '세계보건기구'라는게 있습니다
간단하게 집기만하겠습니다
세계보건기구의 목적이 무엇인지
모든 사람들에게 가능한 최고 수준의 건강 달성을 돕는 것이 목적으로, 주요 활동은 중앙검역소 업무와 연구자료 제공, 유행성 질병 및 전염병 대책 후원, 회원국의 공중보건 관련 행정 강화와 확장의 지원입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WHO)의 3대 지표는 평균수명, 조사망률, 비례사망지수입니다
건강의 정의에 대해서는 이미 안녕한상태라고 설명한것 같습니다
사회적으로 완전히 안녕한 상태란 각자의 기능과 역할을 잘 수행할 수 있는 상태를 의미하며 사람은 인종, 종교, 정치, 경제, 사회의 상태 여하를 불문하고 건강을 누릴 권리가 있다는 것을 명시하였다합니다.
학자들의 건강에 대한 정의를 보면
파슨이란 사회학자는 "건강이란 각 개인이 사회적인 역할과 임무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의 상태"라고 정의했습니다. 구조기능론입니다
버나드는 "건강이란 외부환경의 변화에 대하여 내부환경의 항상성이 일정하게 유지되는 상태"라고 정의하였고 항상성이 깨질 경우 질병에 감염될 수 있는 항상성설을 주장했습니다
다나까 교수는 소위집단 건강에 대한 정의를 "개인이나 사회의 생활기능 장애가 극한적으로 감소된 상태에 있어서 사회병리적인 외적 증상 또는 내적 징후를 인식하기가 어려우며, 발전적인 면에 있어서 적극적인 건강화에 노력과 행동을 취하고 있는 상태"라고 하였습니다
르네 뒤보스는 "건강이나 질병상태는 환경의 도전에 적응하려고 노력함으로써 유기체가 경험하는 성공이나 실패의 표현이다"라고 표현하였습니다. 환경적응론입니다
월 시는 "자신이 특수한 환경 속에서 효과적으로 그 기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이라고 표현하였습니다
와일리는 "건강은 주위환경에 대한 인간의 완전한 그리고 계속적인 적응"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건강의 정의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우리는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서로의 건강을 위해서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힘쓰는 것도 필요할 것같네요
어떠한 환경이 어떠한 질병을 나게하는건 확실합니다. 추워지면 감기 등
필자의 친구 중에 비염에 걸린 친구가 있는데 계절이 바뀔때마다 즉 환절기 때마다 고생하는듯하더군요
건강을 지키는건 중요합니다. 일부러 병에 걸리기 위해 힘쓰는건 어리석은 짓이죠
필자가 어릴 때 눈병에 걸리기 위해 온갖짓을 다하는 애도 봤습니다 결국 눈병때문에 학교에 가지않았습니다 그러나 눈병으로 인해 집에서 기분이 오히려 나빠졌을꺼라 생각되네요
병에 걸려서 기분좋을 일은 거의 없죠 아예 없네요 제 사고에는...
그렇기에 건강을 되돌리기 위해 병원을 가야겠죠
방문자여러분 감기... 아니 온갖질병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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