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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체험 리뷰

개천예술제 개막일 폭죽 등[무편집]관광,체험,리뷰

 

 

엊그제가 추석과 그다음 개천절이 있었죠

사진과 동영상의 수가 많기 때문에 스크롤 많이 굴려야하시겠습니다

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진주에서는 개천절 때 축제로서 개천예술제를 합니다

 

그 개천예술제에 개막일 때 갔습니다

 

그 때 찍은 동영상 몇개가 있는데 올려봅니다

 

편집을 안해서 별거 없고 약간 흐릿하지만 한번 보셔여^^

 

동영상으로 찍으니까 죄다 어둡게 찍히더군요

사진으로는 잘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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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처음 찍기 시작한 시점인데 강가 근처를 걷고 있는 중이에여

역시나 강쪽은 어둡게 찍혔습니다. 폰도 카메라도 아니다보니...

 

개천예술제 간판붙은 다리를 가려는 중인데 남강다리일꺼임 아마?

 

 

 

 제가 한말... 영상에는 사람이 보이지않지만 실제로는 셀 수 없다임...

아래쪽에 사진으로도 올겠습니다

 

 

 네거티브로 찍어본 사람 저 밖에 옶는거 아닐까여? ㅋㅋ

너무 어두워서 네거티브로 찍어 봤는데 밝음!!

하얀색은 전부 사람 검은색이나 빨간색 등 색이 있는 것은 임니다

 

 

다리 밑으로 내려갈려 할때 터지기 시작하더군요

찍는게 한 템포 늦었는데 그 뒤도 볼만했습니다

근데 버스지나갈 때마다 들리는 불만과 비난들 ㅋㅋ

뭐 저도 버스지나갈 때 좀 거슬렸지만 욕은 안했죠

 

 

하필이면 하이라이트 때 네거티브로 변경해서ㅠㅠ

네거티븐데 흑백으로 찍는다고 태클도 들왔었음ㅠㅠ

폭죽 말고 다리쪽을 보시면 저기 수많은 검정이나 여러 색들

전부 폰에서 나오는 입니다ㅋㅋ 넘 많음

 

 

아차 하고 바꿨더니 끝 ㅠ,ㅠ

 

폭죽 다끝나고 내려갈 때쯤 되니까 강에 있는 들이 켜졌더군요

밑에 사진으로도 올리겠습니다

 

등 달아놓은 곳인데 들어가지를 않았습니다

사람이 너무많아서 껴들곳도 없어가지곤...

 

강에 별의 별것들이 다있어요

 

픽쳐 타임 Go Go~

 

하얀 칠해 놓은 곳은 어딘지 짐작되시죠?

 

이 사람의 수를 보라...

 

뻘건 등만 달아놓은 곳

경악 경악 oh my God

하얀 칠 해놓은 부분의 등들이 켜진것을 다리 밑에서 찍었습니다

좀 더 멀리서

것보단 다리의 사람들을

저녘을 먹지 않아서 밥먹으러 들어간곳 빽빽함니다

주문한건 소고기국밥이랑 오징어순대 그런데 김치까지 주더군요!!

천막집국밥은 김치도 안줄꺼라 생각했는데...

오징어순대는 맛있었습니다. 먹느라 찍는걸 깜빡한듯

(솔직히 빈그릇을 찍는 건 좀 내키지가 않아서요)

한가지 문제는 ''소고기'국밥'인데 '소고기'가 세점이나 나왔어요.

'무'도 있던데 '무'는 너무 많아서 끄집어냈음... 대략 30개의 조각

강의 반대편 전 풍경의 사진을 마지막으로 끝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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