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

김치는 영양소, 유산균의 집합체이다

잡고 2012. 11. 28. 13:27

김치는 우리나라 한국에서 한국인이 가장 많이 접하는 반찬이죠

김치는 건강에 좋아

지금은 외국에서도 김치를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김치는 영양소 그리고 무엇보다도 발효식품으로 유산균이 있습니다

 

김치는 유산균의 창고와도 같다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나 무, 열무와 같이 녹색 잎을 이용하는 것들은 잎에 비타민A가 상당량 들어 있기 때문에 이들을 너무 제거하지 않는 것이 좋다. 고추도 비타민A가 풍부하고, 고춧가루는 김치 재료 중 가장 많은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다. 마늘은 살균력이 높은 알릴설파이드라는 자극성 물질을 갖고 있어 여러 가지 효능을 나타낸다.

파 역시 마늘과 같은 자극 성분을 갖고 있으며, 파의 족색부분은 비타민A와 C를 많이 함유하고 있다. 오이에 들어있는 엘라테린(elaterin)이라는 쓴맛 성분은 소화를 돕고 칼륨 성분이 이뇨 작용을 돕는다.

김치는 영양학적으로 저열량 식품이다. 당질과 지방질 함량은 낮으나 식이섬유. 비타민 A와 C가 풍부하고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 성분도 많다. 김치 발효 과정에서 생성된 젖산과 젖산균은 항균성과 항돌연변이성, 항암성의 효과를 지닌 기능성 물질이다. 특히 배추, 마늘 , 고추 등에는 비타민이나 무기질 외에도 다양한 약리 성분이 들어 있다.

요구르트보다 많은 유산균, 김치 한 숟갈이면 유산균이 1억 마리.

유산균이 풍부한 요구르트가 장수 식품이란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그런데 김치 한 숟갈에는 요구르트 보다 4배 이상에 달하는 1억 마리의 유산균이 들어 있다고 한다. 유산균은 대장 내부를 청소해주는 정장작용과 암세포의 증식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 이렇게 유익한 미생물들은 또한 병원성이나 유독한 세균의 성장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고, 식품의 구성성분을 변화시켜서 특유한 맛과 향기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김치가 발효됨에 따라 갖게 되는 독특한 신맛과 향도 이러한 유산균의 활동으로 인한 산물이다.

김치의 숙성도에 따른 변화

김치를 담글 때 배추를 너무 씻거나 소금에 절인 뒤에 물로 과도하게 씻어내면 배추에 붙으있는 유산균과 당분이 모두 빠져나간다. 그렇게 되면 발효과 잘 안되고, 특유의 맛도 떨어진다

저온에서 익히면 젖산, 초산, 이산화탄소 등이 많이 생겨 상큼한 맛을 낸다.

바로 김치냉장고에 넣어둔 김치가 더 맛있게 느껴지는 이유이다. 김치의 유산균은 공기가 없는 상태에서 더 잘 자란다. 따라서 김치를 담근 뒤 손으로 누르고 뚜껑을 꼭 닫아두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부분

온도

보관에     적당한  음식물 

 

내부

문의 안쪽

 냉동실

-10 ~ 2

 얼음, 샤베트, 아이스크림

육류

소시지, 어묵, 마른가루 

 저온실

 0℃ ~ 2℃  우유, 버터, 주스, 버터유제품  계란

 냉장실

 3℃ ~ 6℃  먹고 남은 음식, 김치, 과일, 채소  토마토케찹, 마요네즈
 야채실  7℃ ~ 10℃  채소(강한 냄새), 과일(껍질 연한 것)  주스, 맥주, 주류, 기타 음료

 

-큰 포장 식품은 1회분씩 소량으로 나누어 보관하면 품질저하를 최소화합니다.

 

냉장 ' 냉동 제품의 섭취시 주의사항

- 반드시 70℃ 이상의 온도에서 3분 이상 재가열하여 섭취한다.

- 냉동된 제품은 해동 시 전자렌지를 사용하고, 상온에 방치하거나 흐르는 물을 사용하는 것은 세균이 증식할 수 있어 위험하다.

- 한번 해동한 식품을 재동결하면 맛이 떨어지고, 식중독균의 증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한번 먹을 분량만큼만 해동하여 조리한 후 즉시 섭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