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의도 다른 내용
영화 루시를 봤습니다
잡고
2015. 11. 11. 18:27
제가 보기에는 꽤나 흥미로운 영화고 재밋는 영화였습니다
실제 인간들이 뇌를 10%만 쓰는지 100%쓰는지 영화만 보고 판단할 수는 없지만
왠지 공감가는 부분이 있었네요
잡고는 100% 모든 분야에서 완벽하면 사회생활 할 필요없고 존재할 수도 없다고 생각됐습니다.
모든 발명은 뇌를 사용해서 이뤄졌지만 동물이라면 누구나 뇌가 있기에 가능할텐데 그쪽으로 특출나지 못해 생각하지 못하여 누군가 발명하고 발견한 것을 듣고 알게되지만 정말 100%를 사용한다면 필요없겠죠
뇌를 가진 생명체는 남아도는데 다 크기도 다르고 지능이 다르니깐요 같은 종인데도 차이가 나기도하며 뇌에 장애가 있는 분들이라고 정상인보다 뇌가 작은 것도 아니고요
유전자만 아니라 뇌 사용량과 사용부위에 의해서도 개성이 다르게 나타난다고까지 생각되네요
그게 본래 가진 생각도 있었지만 공감되니 합쳐졌네요
근데 또 어디서는 뇌를 100% 쓰고있다는 글도 보이고요 뇌 또한 원소로 이루어져있을테고 혼자선 살아갈 수없다 뇌에 에너지 분해기능은 없기때문 박사들의 말들도 믿을 것은 안됀다 잠들어있는 부위는 한군데도 없다 그건 당연하겠다 죽지 않으려면 최소한의 에너지가 공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하지만 골때린다던가 분명히
폰이라던가 분명 보이지 않을뿐이지 어떠한 파장으로 존재하기는 하다고 생각되고
동생은 재미없다고 하던데
잡고는 추천하는 영화입니다^^
유독 공감 안된 부분은ㅋㅋ(더 있지만 구할 수 있는 이미지로 2개ㅇ_ㅇ)
요거랑
요거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