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고 의도 다른 내용
오늘의 기분나쁜일을 작성
잡고
2012. 3. 8. 18:14
집으로 가고 있다.
도로는 넓고 인도는 좁다.
이런저런 생각을 하며 걷는다.
갑자기 하늘에서 물이 내려온다.
비가 내리는 줄 알았다.
비가 아니였다.
내 옆에는 공사중인 건물이 있었다.
물방울이 떨어지고 있었다.
쉽게 알아낼 수 있었다.
다른 사람도 당했다.
그 사람은 그 건물을 보며 말했다.
씨발.
씨발.
나는 생각한다.
이게 무슨 상황인가.
너무나도 어이가 없다.
갑자기 물벼락이라니...
기분나쁘다....
ps.
나 또한 욕 좀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