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Tennis. 카테고리 들어가는 말
테니스 귀족스포츠 중 하나죠
코트에 네트를 치고 양측에서 라켓으로 고무공을 받고 치고 하는 운동 이라네요
참고로 테니스는 발과 손목으로 하는 운동입니다
발이 느리면 받아치지 못하고 손목이 약하면 손목이 나가버립니다
테니스?
하면 빠질 수 없는 것이 있죠
테니스의 왕자.
이 넘
테니스 하는 청소년 대부분이 알고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테니스의 왕자에서 쓰는 기술들 몇개나 가능할려나?
라켓을 돌리거나 동전을 던져 서비스와 코트의 어느 쪽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한다. 이긴 사람이 먼저 서브를 할 것인지 또는 리시브할 것인지 결정하면 그의 상대 선수는 코트의 어느 쪽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한다. 반대로 이긴 사람이 코트의 어느 쪽을 사용할 것인지 결정하면 상대 선수는 먼저 서브 할 것인지 또는 리시브할 것인지를 결정한다. 선수들은 한 게임씩 걸러 서브하며 경기의 매 홀수회 다음에 코트를 바꾼다.
서버는 매 게임마다 코트의 오른쪽 뒤에서 시작하는데 베이스라인 뒤쪽에 발을 딛고 공을 네트 넘어 대칭으로 쳐서 상대선수의 오른쪽 서비스 코트(service court)로 넘긴다. 서브한 공이 정확한 서비스 코트에 떨어지기 전에 네트의 꼭대기를 치면 그것은 레트(let)가 되고 다시 플레이하게 된다. 서버에게는 네트에 공이 맞거나 상대선수의 서비스 코트 밖으로 공이 나가는 경우 등의 실수(폴트)가 1번에 한해 허용된다. 2회 시도에서 정확한 서브를 하지 못하면 포인트를 잃게 된다.
리시버는 공이 땅에 2번 닿기 전에 네트 위로 넘겨 상대선수의 코트 안으로 쳐서 보낸다. 서브한 공이 되돌아오면 두 선수는 공을 발리(valley : 공이 바운드되기 전에 침)하거나 한 번 바운드 한 뒤에 치며, 한 선수가 잘못 되받아치기 전까지는 포인트가 지속된다. 공을 네트 위로 넘기지 못할 때, 공이 상대편 코트의 경계 밖으로 나갔을 때, 자신의 코트 안에서 공이 2번째 바운드 되었을 때에는 포인트를 잃게 된다. 게임에서 이기려면 선수는 2포인트 차이로 4포인트를 얻어야 한다. 득점은 '15, 30, 40게임'으로 기록되는데, 이 방식은 리얼 테니스에서 유래한 것이다. 왜 3번째 포인트를 15의 배수인 45가 아닌 40으로 부르는지에 대해서는 이유가 명쾌하게 밝혀져 있지 않다. 0점은 러브(love)라고 흔히 부르는데 이것은 달걀을 뜻하는 프랑스어의 'l'oeuf'에서 유래된 것으로 추측된다. 서버의 득점을 먼저 부르므로 30 : 15의 점수는 서버가 2포인트, 상대가 1포인트라는 의미이고, 15 : 30은 리시버가 2포인트, 상대가 1포인트라는 뜻이다. 만일 양 선수가 포티(40)가 되면 스코어는 듀스(deuce)라 하고 한 선수가 먼저 어드밴티지(advantage)를 취한 후 2포인트 차이로 게임을 얻을 때까지 경기를 계속한다. 듀스가 결정되기 전까지 한 게임은 횟수에 제한 없이 계속되는데, 몇몇 대회에서는 이른바 노애드(no-ad)가 적용되어 2포인트 차이를 요구하지 않으며, 4포인트를 먼저 얻는 선수가 게임에서 이기게 된다. 포인트가 모여 1게임을 만들고, 게임이 합해져 1세트를 이루며, 세트가 더해져 1시합(match)이 된다. 6게임을 먼저얻는 선수가 전통적으로 세트를 따는데 여기에도 2게임의 차이가 요구되고 있다. 게임이 듀스의 연속으로 시합이 길어지는 것을 막고 선수의 체력소모를 방지하기 위하여, 1970년대초 이후에 거의 모든 대회에서는 타이 브레이커 시스템(tie breaker system)을 채용했다. 타이 브레이커는 6게임 올이 되었을 때 시작하여, 한쪽의 선수가 2포인트의 차를 만들어 7포인트를 먼저 얻었을 때 게임과 세트가 끝난다. 6포인트 올이 되었을 때는 2포인트 차가 날 때까지 게임이 지속된다. 이때 포인트는 원·투·쓰리… 식으로 부르며 이렇게 하여 이겼을 때는 7 : 6 또는 9 : 8로 기록된다.
그라운드 스트로크 : 1번 코트 면에 바운드한 공을 치는 것이다.
그립 : 라켓의 손잡이 또는 라켓을 쥐는 방법으로 라켓을 쥐는 방법에는 잉글리시 그립, 웨스턴 그립, 이스턴 그립 등
낫 레디 : 리시버가 준비가 덜 된 상태에서 서브를 넣었을 때 심판이 선언하는 말이다.
네트 플레이 : 네트에 바짝 붙어서 하는 경기이다.
더블 폴트 : 서비스를 2번 계속해서 실패하는 것이다.
드라이브 : 코트에 바운드한 공의 위쪽을 라켓 면으로 감싸듯이 쳐서 순회전(順回轉)을 주는 타구이다.
드로 : 경기의 대전(對戰)을 짜는 방법이다.
드롭 숏 : 역회전을 주어 네트 가까이에 떨어지게 하는 타구이다.
랠리 : 계속하여 서로 치고 받는 것이다.
러너업 : 결승전에서의 패자이다.
롭 : 공을 높이 치는 스트로크이다.
루프 드리블 : 공이 급히 아래로 떨어지게 치는 타법이다.
매치 포인트 : 시합의 승부를 결정 짓는 마지막 1포인트이다.
바이 : 추첨에 의해 부전승(不戰勝)이 된 선수이다.
백핸드 : 라켓을 쥔 손등이 향하는 쪽, 또는 라켓의 배면으로 치는 타법이다.
보디 오버 : 공을 칠 때 몸의 일부가 네트를 넘거나 네트에 닿는 것이다.
브레이크 포인트 : 상대방의 서브를 빼앗을 수 있는 포인트이다.
서비스 에이스 : 서브가 강하여 리시버가 라켓에 대지 못한 서비스 공이다.
스매시 : 높은 공을 머리 위에서부터 강하게 내려치는 공격적인 타구이다.
스트레이트 : 1세트도 빼았기지 않고 이기는 것 또는 사이드라인에 평행으로 치는 스트로크이다.
슬라이스 : 코트에 바운드한 공의 아래쪽을 상향으로 쳐서 역회전이 되게 하는 타구이다.
스핀 : 공의 회전으로 톱 스핀(top spin)과 백 스핀(back spin)이 있다.
어프로치 숏 : 네트 가까이 다가서며 공을 치는 것이다.
언더 커트 : 공의 아래쪽 부분을 깎아 치는 방법이다.
에이스 : 상대의 실수가 아닌 자기가 친 공으로 점수를 얻는 일이다.
위닝 숏 : 경기자가 가장 잘 칠 수 있는 스트로크이다.
캐논 볼 : 대포탄환처럼 매우 빠른 서비스 공이다.
포싱 숏 : 상대방을 압도할 수 있는 공이다.
패싱 숏 : 네트 가까이 다가온 상대방의 옆으로 빠져나가게 치는 타법이다.
포치 : 복식에서 일반적으로 파트너가 쳐야 할 공을 다른 파트너가 치는 것으로 인터셉트라고도 한다.
플랫 드라이브 : 라켓의 면을 공에 직각으로 대어치는 스트로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