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 시민사회

오늘은 근대 시민사회에 대해 포스팅을 해봅니다

오늘날 시민 계급이 평등해지기 까지 많은 일이 있었겠죠

근대의 시민은 : 부르주아(자본가)

현대의 시민은 : 사회의 모두가 구성원이고 거의 평등하죠. (물론 돈 많은 사람이 돈으로 해결하는 일도 많이 일어나고있지만요^^)

영국, 미국, 프랑스, 등에서 일어난 시민 혁명을 통해 절대 왕정이나 봉건 제도는 무너졌죠
경제활동에 대한 지나친 간섭 그리고 통제는 사라지게 되었으며 자유 그리고 평등한 근대 시민사회가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시민 사회의 시민
① 전 국민이 사회의 주인이 되는 사회 (-주인- : 의무, 권리 - 규범, 제도, 봉사)
②전체 시민사회의 참여를 통해 운영되는 사회
③봉건적 신분제 등. 황, 귀족 등의 특권 계급은 사라지고 모든 국민이 자유롭고 평등한 민주사회
④19세기 시민계급(부르주아[상인]) 현대  모든 시민 ▶등장배경(시민혁명)-市民革命

근대 시민 계급의 성장

(1) 시민계급의 형성 : 11세기경에 유럽에서 상인과 도시가 부활하면서 도시의 상인들은 자치권을 획득했습니다
중요-도시의 상인, 수공업자(+)

(2) 시민계급의 성장
① 신항로 개척 , 르네상스,                    종교개혁을 통해 성장
                        14~16세 문예대부흥       └ (루터, 칼뱅)
                           └  인간존중
                             (미술, 철학, 문학, 건축, 예술)

현대 시민사회의 형성
시민 : 그리스 : 성인 남자와 자유인
         로마 : 성인 남자와 자유인 외국인
          중세 : 성인 거주

다음은 시민 혁명에 대해서 작성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