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가 나를 착하던가 나쁘던가 말한다면 어떨가
착하다나 긍정적으로 말해준다면 나는 기쁠 것이다
하지만 나쁘다고 부정적으로 말하면 나는 분할것이다
뭐라고해도 이야깃거리가 없을지라도
뒷담으로 남을 낮춘다면 부메랑처럼 되돌아올것이다
그러나 사람이 자신을 스스로 낮춘다면 괜찮을까
하지만 낮추는것도 방법이 다르다
선한일을 하고 말로 자신을 낮추는 것과
악한일을 하고 말하지 않고도 낮아지는 것이다
그것보다 더러운 사람은 없다고 생각한다
그에게 사기를 당하거나 했다면 조심하라는 조언은 하는게 좋지만
단순한 사적인 감정이나 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하면서
거짓을 말하거나 욕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 일인지 알아야한다는 건
나만의 생각일까
'가끔쓰는 내 상태'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5/05/25 (0) | 2015.05.25 |
---|---|
2015/05/12 (0) | 2015.05.12 |
2015/03/10 (0) | 2015.03.10 |
2015/01/27 (0) | 2015.01.27 |
2015/01/18 (0) | 2015.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