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뭔가 보상도 받지 않으면 어떤 회사 물건샀다고 글올리고 홍보하거나 안하는데
뭐 하도 인기있는거라 요거만 특별히 ㅎ
참
사고나서 신어볼려니 비오고 , 신어볼려니 테니스칠만큼 한가하지 못한날이되고...
여차저차해서 아직 테니스장 근처도 못가본 새 테니스화입니다
테니스화도 여러 회사가 있는데요~
우리들이 일상적으로 신는 운동화랑은 다르고
또 런닝화랑도 다른게 테니스화입니다
까고말하면 우리나라에서 테니스는 그렇게 인기있다고 생각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만드는 회사도 적죠(우리나라에 있긴하나?)
적음에도 정말 웃긴게 매장에 가보니까 종류는 나이키는 2개 뿐 아디다스매장에 3개 뿐이고 본 기억에 전부 바리케이트8인데 흰색은 없었던거 같네요
거의 테니스하는 사람은 나이키나 아디다스의 테니스화를 사용하죠
선수들도 물론입니다
조코비치나 나달, 페더러 등
적어도 제 동아리 회원들은 다 나이키나 아디다스
테니스화에서 각광받는 것이 아디다스의 바리케이트라는 제품이더라군요
뭐.. 디자인이나 착용감은 취향을 따르기도 하겠지만요 ㅎㅎ
제가 산 제품은 아디다스 바리케이트 8입니다
합성소재로 되있고
지금까지의 바리케이트 중 가장 완벽한 버전이라 하네요
뒤떨어지는 버전은 만들면 안되니 당연하겠죠(웃음)
사이즈 맞는지 신어봤는데 딱 맞더군요 좋아좋아~
상자입니다
왜 상자만 두번 찍었지??
꺼내고 난 사진은 찍을려는데 갑자기 폰카가 응답없음으로 되버리네요....
이상 테니스장에서 신고 공쳐보지도 않은 구매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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